유재환, 자립청년 작곡 사기 전말 또 터졌다 크게혼나야 최근 작곡비 사기 논란 작곡가 겸 방송인 유재환 애대한 추가 폭로가 나오면서 크게 혼나야 한다는 기사가나왔다 7일 디스패치에 따르면 A씨 등 4명의 자립준비청년들은 문화소외계층을 응원하는 음원 발매 프로젝트를 기획했다. 자립준비청년은 만 18세가 돼 보호시설에서 나와 홀로서기를 해야 하는 청년들을 말하며 이들에게 이와같은 사기를 벌였다고 한다 유재환 나이는 34세다 #유재환 #유재환자립청년작곡사기 #유재환성추행 #유재환사기전말 #유재환또터졌다 #유재환크게혼나야 #유재환사기의혹 #유재환나이 유재환 자립준비청년 사기 폭로 '자립준비청년' A씨는 노래 3곡 작곡비, 쇼케이스 대관비로 등 총 800만 원을 유재한에게 보냈으나 곡을 제대로 받지 못했다고 폭로했다 폭로자 A씨는 지난해 5월 30일, 유재환에 음원 발매 프로젝트 제안을 건냈고 같은해 9월 3일 선금 465만 원을 받았다. 하지만 곡을 전달받지 못해 독촉 연락을 했지만 유재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