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 김지민 방귀 냄새 우대권 욕먹어 돌싱포맨 김준호 는 자신의 연인 김지민 등에 방귀를 뀌어서 욕 먹었다고 말했다 특히 김지민에게 방귀 우대권을 받았지만 이일로 회수되었다고 후회했다 7일 SBS '신발벗고 돌싱포맨' 방송예정의 선공개 영상에서 '특이한 부부 싸움 최은경, 남편 방귀와 25년간 투쟁 호소'라는 부분에서 김준호는 이같이 말했다. #돌싱포맨 #김준호 #김지민 #김준호방귀 #김준호방귀냄새 #김준호김지민방귀 #김지민방귀우대권 #김준호방귀로욕먹어 #최은경 #김원희 최은경 부부싸움 98%가 남편 방귀 "최은경 씨는 부부싸움의 98퍼센트가 방귀 때문이다" 라고 말했다 최은경은 "저희 남편 신체구조가, 방귀를 많이 뀌는 것 같다" "처음에는 참다가, 나중에는 안 되겠더라"며 "남편에게 다른 데 가서 뀌어달라고 부탁했다" "남녀 간에, 부부 사이라도 너무 그러면 같이 사는 사람에 대한 그런 게 떨어진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지 않냐"며 지난일에 대해 회상했다. 남편과 방귀로 싸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