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때리기좋은집 #문막세남자캠핑하우스 #순창숲에서노니는집 #건축탐구집 #건축탐구집문막세남자캠핑하우스 #건축탐구집순창숲에서노니는집 #건축탐구집재방송 캠핑하우스를 직접 지었다는 ‘세 남자의 집’ 은 블랙과 카키로 통일된 개러지 하우스 마름모 모양의 8평짜리 호텔 같은 느낌이며 섬강이 보이는 틀어진 집까지 각자의 개성을 담은 집과 그 속에서 즐기는 진정한 ‘멍’때리기 좋은 그들만의 스토리는 무엇일까요 강원도 문막의 캠핑하우스. 그리고 전남 순창의 새가 나뭇가지로 둥지를 짓듯 왕겨로 만든 벽, 피죽으로 올린 지붕, 콩으로 칠한 바닥으로 언제든 숲으로 돌아갈 집을 지었다는 부부의 흙집.그야말로 자연그대로의 집이고 자연과함께 융합하는 집을 부부는 지은듯 합니다. 숲에서 노니는 집 가보고 싶어집니다. 부부는 소통하며 부부만의 자연을 바라보면서 멍때리는 법이 공개된다고 합니다. 강원도 문막 세 남자의 캠핑하우스 캠핑 인구 700만 차박 인구 100만의 시대에서 세남자는 캠핑의 종착역은 바로 집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