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 '강철부대'에서는 지난 주 이어 야간 연합작전 미션이 이어졌습니다. UDT(해군특수전전단)와 SSU(해난구조전대), 특전사(육군특수전사령부)와 707(제707특수임무단)이 한 팀을 꾸려 작전을 수행하게 됐습니다. 물론 오늘 방송에서 가장 황당했던건 SSU가 탈락한 순간 4갱쟁탈전 이란것을 들이미는 최악의 시나리오. 지금까지 탈락한 해병대 SDT 그리고 오늘 탈락했던 SSU가 경쟁을 해 현재 생존한 707, 특전사, UDT 3개의 부대안에 한 부대를 더 넣어 4강전을 준비 하기전 부대를 최종 한번 더 패자부활전 기회를 준다는 자체가 영 마음에 들지 않더군요. 방송분량을 위해 제작되긴했지만 이걸 공정이라 하기에는. 좀 이젠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