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16기 옥순이 불거진 임신설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지난달 옥순이 비키니를 입은 채 거울 앞에서 촬영한 영상 한 장이 팬들 사이에 임신 의혹과 축하 섞인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이에 대해 15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임신 아니에요. 관리 시작한다고 찍은 컷이었는데 다들 오해하셨다”고 밝혔다.
평소 피부 관리와 자기 관리에 신경 쓰던 가운데 비포 영상 촬영 과정에서 의도치 않게 오해가 생긴 것이다.또한 임신설과 함께 떠오른 재혼 소식도 주목을 받았다.
옥순은 전 남편과의 짧은 결혼 생활을 고백하며 아픔을 드러낸 뒤 최근 새로운 사랑을 만나 ‘재혼’을 공식적으로 알렸다. 혼인신고를 마치고 진짜 부부가 되었다고 밝히며 예식은 따로 올리지 않겠다고 했다.
신랑에 대해서는 “가장 힘들 때 20년 동안 곁을 지켜준 사람”이라고 신뢰를 드러냈다.다만 20년 지기의 표현이 재해석돼 논란이 일었다.
옥순이 언급한 “가장 힘들고 긴 시간 속에서 한 사람의 곁을 지킨 사람”이라는 문구가 신랑과 그의 전 부인을 함께 의미하는 것으로 해석되며 관심이 다시 집중됐다. 이처럼 임신설 해프닝과 재혼 소식은 옥순의 대중적 주목을 되살렸고, 앞으로의 행보에도 관심이 모이고 있다.
뽀뽀녀 근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