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5 8회에서는 시그널 하우스 입주자들의 감정선이 최고조에 달한다. 일본 도쿠시마 여행을 마치고 돌아온 8인 사이에는 말로 다 하지 못한 미묘한 기류가 흐르고 있고, 그 중심에 선 박우열을 두고 정규리, 강유경, 최소윤의 신경전이 팽팽하게 맞서 시청자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는다.
박우열과 강유경의 극장 데이트가 확정되면서 분위기가 한층 뜨거워진다. 두 사람은 비행기 안에서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고, 이번 8회의 주인공으로도 꼽힌다.
강유경은 가시밭길도 다 걸어가 보자고 직진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내며 박우열에게 다가서고, 박우열은 그녀의 제안을 흔쾌히 받아들여 영화 관람을 약속한다. 시그널 하우스 복귀 후에도 두 사람은 찰나의 순간마다 서로를 의식하며 설렘을 이어간다.
하지만 엇갈리는 시그널 속 긴장감은 쉽게 가라앉지 않는다. 박우열이 주방에서 설거지에 집중하는 사이에 정규리와 최소윤이 자연스럽게 다가가며 분위기는 금세 차갑게 굳어지고, 이로 인해 강유경의 곁에 남으려는 모습이 이번 8회의 핵심 관전 포인트로 부상한다.
굴하지 않고 곁을 지키는 강유경의 모습은 삼각관계의 흐름을 좌우할 핵심 변수로 주목된다.시청자들 사이에는 드디어 약속의 8회가 돌아왔다라는 반응이 이어지며, 박우열의 마음이 최종적으로 누구에게 향할지에 대한 뜨거운 추측이 쏟아진다.
결단력으로 판도를 바꾼 강유경의 선택이 앞으로의 전개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되며, 정규리와 최소윤의 행보가 어떻게 전개될지도 관심사로 남는다. 방송사 채널A의 이번 편성은 매주 화요일 밤으로 잡혀 있다.
출연진은 박우열을 비롯해 김성민, 김서원, 정준현, 김민주, 정규리, 강유경, 최소윤으로 구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