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밀한 감사 결말, 신혜선·공명 동거 엔딩… '승진'과 '일상' 사이 꽉 닫힌 해피엔딩인가? 토일드라마 <은밀한 감사>가 12회를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해무그룹을 집어삼키려던 전성열을 몰아내고, 주인아(신혜선 분)가 전무라는 권력의 정점에 서며 마무리된 '꽉 닫힌 해피엔딩'. 하지만 시청자들이 진짜 주목한 건 거대 기업의 권력 다툼이 아니라, 11회부터 이어진 갈등을 봉합하고 주인아와 노기준(공명 분)이 택한 '동거'라는 엔딩 그 자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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