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어보살 창원 모텔 살인사건 피해 엄마 오열, 아들 명예 지키고 싶다 눈물샘 자극 "아들을 잃고 하루하루가 너무 괴롭습니다." 지난 5월 18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365회에는 지난해 경남 창원의 한 모텔에서 벌어진 살인 사건으로 소중한 아들을 떠나보낸 어머니가 출연해 가슴 아픈 사연을 털어놓았다.
유족들은 여전히 끝나지 않은 극심한 고통 속에서 눈물로 일상을 보내고 있었다. 세상을 떠난 사연자의 아들은 당시 중학교 2학년으로, 비극이 발생한 당일은 하필 기말고사 마지막 날이자 소년 아버지가 태어난 생일이었다고 전해져 안타까움을 더했다.
온 가족이 모여 저녁 식사를 하기로 약속되어 있었지만, 아들은 친구들과 잠깐 놀다 오겠다며 집을 나선 이후 끝내 돌아오지 못했다. 우리는 방송을 통해 드러난 사건의 내막을 들여다보니, 소년이 마주해야 했던 잔인한 밤의 진실은 정말 잘못된 가짜뉴스들로 인해 지금도 아이 명예가 범죄자처럼 회복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다.
#물어보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