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안84 뒤통수 맞았다? '1억 5천' 중고 매물로 완성된 소름 돋는 작품 '욕망' 방송인 기안84가 나혼자 산다를 통해 첫 개인전 수익금 8,700만 원을 전액 기부하며 보여준 선한 영향력이, 2년이 지난 지금 기괴한 방식으로 뒤통수를 맞았습니다.

최근 중고 거래 플랫폼에 그의 원화 한 점이 무려 1억 5,000만 원에 올라온 것인데요. 단순히 리셀러를 비난하는 것을 넘어, 이 현상이 왜 기안84의 예술 세계를 완성하는 '소름 돋는 복선'인지 생각하게됩니다.

나 혼자 산다 예능2013MBC 블로그 글 더보기 나 혼자 산다'가 증명한 진심, 그 뒤에 숨은 배신감 이번 리셀 논란이 유독 대중의 공분을 사는 이유는 이 전시회의 준비 과정이 MBC '나 혼자 산다'를 통해 가감 없이 공개되었기 때문입니다. 기안84가 밤을 새우며 그림을 그리고, 수익금 전액을 보육원 청소년들의 미술 교육비로 기부하겠다고 다짐하던 모습은 많은 시청자에게 큰 감동을 주었습니다.

무색해진 선한 영향력 방송을 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