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진-박주미] "동생이지만 존경" 한지희 콘서트, 이정재임세령까지 뜬 '진짜 이유' 어제오늘 연예 뉴스 일면에 가장많이 올라온건 이 장면이었습니다 배우 박주미 씨가 플루티스트 한지희 씨와 손을 꼭 잡고 찍은 사진 한 장, 그리고 "동생이지만 진심으로 존경하게 됐다"는 고백 말이죠. 물론 남편 정용진 신세계 회장도 있었고 이정재 임세령 그거에 트럼프 장남까지.
사실 재벌가 행사에 연예인이 참석하는 건 흔한 일이지만, 박주미 씨처럼 '존경'이라는 묵직한 단어를 쓴 건 좀 의외인거죠 대체 그날 롯데콘서트홀에서는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120년 전통이 선택한 연주, 그리고 남편 YJ의 '찐' 눈물 이번 무대는 단순히 '회장님 사모님'의 취미 활동이 아니었습니다.
세계 최고의 클래식 레이블인 '도이치 그라모폰'에서 한국인 플루티스트로는 처음으로 앨범을 낸 기념비적인 자리였거든요. 무대 위 한지희 씨는 피아니스트 랑랑과 김선욱 사이에서도 독보적인 존재감을 뽐냈고, 객석에서 이를 지켜보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