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는 육아에 전념해야”…폭언 남편에 눈물 흘린 워킹맘 이호선 상담소 이호선 상담소, 49년 노모 10시간 육아에 커진 파열음. 병오년 설인 지난 17일 방송된 tvN STORY ‘이호선 상 담소’는 가족 간 대화가 어떻게 지옥이 되는지를 정면으 로 짚었다.
이번 회차가 던진 질문은 단 하나였다. “우리는 왜 말할수록 더 멀어지는가.”
더 충격적인건 이호선은 42세 남편과 35세 아내가 똑같은 기질의 사람이라며 연대하면 최고의 조합이라고 말한부분이다. “여자는 육아에 전념해야”…스튜디오 술렁 이날 사연의 주인공은 24개월 아들을 키우며 라이브 커머스 일을 하는 워킹맘.
남편은 아내에 대해 “일도 열심히 하고, 아이도 열심히 케어하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남편의 말은 달랐다.
“일을 하더라도 집에 더 신경 써라.” “여자는 육아에 전념하는 게 맞다.”
심지어 아내에게 “네가 하는 게 뭐가 있냐”, “돈 좀 번다고 대가리가 컸다”는 말까지 했다고 전해졌다. 상처받아 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