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은 무슨 결혼” 심권호, 프로젝트 중단→간암 고백…“그냥 사라졌으면” 조선의 사랑꾼 레슬링 레전드 심권호가 간암 진단 사실을 처음으로 고백했다.결혼을 목표로 진행되던 ‘장가보내기 프로젝트’는 중단됐고,방송을 통해 드러난 그의 현재 상태는 예상보다 심각했다. 웃음으로 시작된 예능은 끝내 눈물로 마무리됐다.

결혼 프로젝트 중단…연락 두절로 시작된 이상 신호 2일 방송된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심권호의 결혼 프로젝트가 갑작스럽게 멈췄다. 결혼정보회사 방문을 앞두고 연락이 끊겼고,지인들이 그의 집을 찾았을 때 심권호는 거의 쓰러진 상태로 누워 있었다.모친은 “결혼은 안 된다”고 강하게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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