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장’ 원작자 송희구, 새벽 4시30분 첫차 타던 직장인…서초구 자가까지 간 이유 “택시는 기업 총수 되면 탄다.” 22일 방송된 MBC 예능 구해줘! 홈즈에서 송희구 작가가 던진 한마디는 여러 생각을 하게만든다.
지난해 큰 사랑을 받은 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의 원작자, 그리고 현실 속 ‘김부장’이 걸어온 길은 훨씬 소박하고 깔끔했다. 송작가 이런 사람이었다니.
#구해줘홈즈 #송희구 #송희구작가 #송희구43세 #김부장원작자 #서울자가김부장 #부동산공부 #서초구자가 #직장인현실 #예능화제 송희구 작가는 1983년생, 올해 43세다. 그는 14년간 직장 생활을 하며 부동산 공부를 병행해왔다고 밝혔다.
새벽 4시 30분에 일어나 지하철 첫차를 타고 출근했던 이유도 남달랐다. 조조 할인 250원을 아끼기 위해서였다.
작은 금액이었지만, 그 습관은 오랜 시간 그의 삶에 남았다. 집에 대한 기억은 더 강렬했다.송희구 작가는 어린 시절 살던 집에는 화장실이 없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