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전 매니저 논란, 2차 경찰조사 종료…미국 체류 변수 정리 박나래가 전 매니저 관련 고소 사건으로 경찰 2차 조사를 마쳤다. 고소 이후 전 매니저는 미국으로 출국해 조사 일정이 지연된 상태다.
쌍방 고소·고발이 이어지며 사건은 장기전 양상으로 흐르고 있다. 박나래는 1월 14일 오후 8시 서울 용산경찰서에 출석해 약 6시간 동안 고소인 2차 조사를 받았다.
지난해 12월 19일 1차 조사 이후 약 한 달 만이다. 박나래 측은 전 매니저 A·B를 공갈미수 및 횡령 혐의로 고소한 상태다.
경찰은 피고소인 추가 소환 조사 가능성도 열어둔 상황이다. 박나래 전 매니저 A는 12월 22일 미국 라스베이거스로 출국했다.
피고소인 1차 조사(12월 20일) 이후 이틀 만이다. 이달 초 예정됐던 2차 조사는 미국 체류로 연기됐다.
A는 고용노동부에 ‘직장 내 괴롭힘’ 진정을 제기했으나, 현재까지 신고인 조사도 진행되지 않았다. A 측은 “건강상의 이유로 미국에 체류 중이며 추가 조사 요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