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전 매니저 3차 폭로, 김준호 약점 녹취 요구 주장… 김지민 결혼식 불참 진실은 처음엔 개인 간의 갈등처럼 보였다. 하지만 폭로가 거듭될수록, 이 이야기는 단순한 분쟁에 서 벗어나기 시작했는데 박나래를 둘러싼 논란이 다시 불붙었다.

전 매니저 A씨는 3차 입장문을 통해 기존 주장들을 조목조목 반박하며, 자신이 보관 중인 통화 녹취와 대화 기록이 존재한다고 밝혔다. 특히 “퇴사 이후 먼저 연락한 적은 없다”는 말은 그동안 제기된 주장과 정면으로 맞서는 대목이다.

반려견 방치 의혹, 급여와 4대 보험 문제, 그리고 5억 원 합의금 제시 논란까지. A씨는 대부분의 쟁점을 하나하나 부인하며 오히려 박나래 측의 대응 방식에 의문을 던졌다.

논란의 중심은 결국 이 지점이다. A씨는 박나래가 선배 김준호, 김대희가 소속된 JDB와 관련해 “약점을 확보하라”며 녹취를 요구했다고 주장했다.

해당 녹취는 박나래와 남자친구에게 전달됐고, 현재까지도 보관 중이라는 설명이다. 이 발언이 공개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