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장훈, ‘연봉 1억·타칭 신세경’ 사연녀에 일침…“자신을 알아야” 방송인 서장훈이 30대 여성 사연자에게 현실적인 조언을 건넸다. 지난 12일 방송된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영어 과외 교사로 일하고 있는 34세 강 씨가 출연해 연애와 결혼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

특히 강씨는 “친구들이 제 외모가 신세경급이라고 한다”며 “저 스스로는 그렇게까지는 아니지만 외모가 괜찮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무엇이든 물어보살 예능2019KBS Joy 블로그 글 더보기 특히 강 씨는 자신의 건대 생물학과 “학벌도 좋고 똑똑하니까 부자도 만날 수 있을 거라는 말을 자주 듣는다”며 “조건보다 저를 진심으로 좋아해 주는 사람을 만나고 싶다”고 밝혔다.

이를 들은 서장훈은 한숨을 내쉬며 “오늘 사연 난이도가 높다”고 반응했다. 강씨가 건대 출신으로 연봉이 최대 세전 1억 원이라고 밝히자, 서장훈은 “주변에서 그런 말을 계속하면 본인도 모르게 기준이 높아진다”며 친구들의 영향에 대해 짚었다.

강씨가 “그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