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태풍 부부 동상이몽2, 술 취한 ‘이혼’ 발언…웃고 넘길 수 없던 이유 12일 방송된 동상이몽2에 전태풍 부부가 출연해 시청자들 반응이 묘하게 갈렸다. 웃음 포인트도 있었지만, 중간중간 분위기가 확 꺾이는 순간들이 있었다.

전태풍 나이 45세 .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 예능2017SBS 블로그 글 더보기 그 중심엔 전태풍의 한마디가 있었다.

전태풍은 방송에서 아내를 너무 좋아한다고 말했다. 항상 스킨십하고 싶고, 같이 놀고 싶고, 떨어져 있으면 불안하다고 했다.

여기까지만 들으면 애정 많은 남편 이야기다. 그런데 술 얘기가 나오면서 달라졌다.

전태풍은 술에 취한 상태로 집에 들어와 아내에게 이혼 이야기를 꺼낸 적이 있다고 털어놨다. 사랑 얘기 뒤에 바로 나온 말이라 더 세게 들렸다.

아내 지미나는 자신을 아침형 인간이라고 했다. 밤 10시면 그냥 꺼진다고.

아이들 돌보고 나면 몸이 먼저 잠드는 스타일인데 남편은 술 마시고 늦게 들어와 그를 깨운다고 말했다. 자는 사람을 깨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