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 가능성 높다”…변호사가 본 박 박나래를 둘러싼 ‘차량 내 19금 행위’ 의혹이 단순한 구설을 넘어 법적 문제로 번지고 있다. 특히 현직 변호사가 “이 사안은 법적으로 상당히 불리하 다”며 패소 가능성을 언급하면서 분위기가 달라졌다.

웃고 넘길 사생활 논쟁이 아니라, 실제로 돈을 물 수 있는 사건이라는 분석이다. 박나래 갑질 고소 관련 변호사가 가장 먼저 짚은 건 행위의 수위보다 상황과 공간아라고 판단했다.

박나래 차량은 단순한 사적 공간이 아니라, 매니저가 근무 중인 업무 공간으로 해석될 수 있다는 점이 핵심이었다. 만약 운전 중이거나 이동 업무 수행 중인 차량 안에서, 원치 않는 성적 행위를 시각·청각적으로 인지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발생했다면 이는 개인적 일탈로 보기 어렵다는 설명이다.

특히 차량이라는 공간은 특수하다. 자리를 피하기도, 상황을 차단하기도 어렵다.이 때문에 법원은 ‘동의 여부’보다 강제성·회피 가능성을 더 중요하게 본다.

변호사는 이 지점에서 “불리하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