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모텔 307호 살인사건, 표 씨는 왜 아이들을 죽이고 스스로 죽었나 | 그것이 알고싶다 1470회 창원의 한 모텔 307호. 문을 여는 순간, 입구부터 바닥까지 번진 혈흔이 시야를 가득 채웠다.
좁은 화장실 안에는 피를 흘리며 쓰러진 세 명의 아이들. 모두 만 14살 중학생이었다.
그리고 가해자로 지목된 26세 남성 표 씨는 범행 직후 창문에서 뛰어내려 숨졌다. 사건은 이렇게 정리됐다.
하지만 <그것이 알고 싶다>는 질문을 멈추지 않았다. 정말 이건 ‘우발적 범행’이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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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적으로 알려진 경로는 오픈 채팅을 통해 알게 된 여중생과의 연락이었다. 여중생에게 남자친구가 있다는 말에 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