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 5천 원 소년 가장에서 연매출 2천억…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 김재곤이 버텨낸 시간 월급 5천 원을 받던 소년 가장이 있었다.부모를 연탄가스 사고로 동시에 잃고, 15살에 동생 셋의 생계를 책임져야 했던 아이. 지난 12월 31일 방송된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는 그 아이가 어떻게 연매출 2천억 원의 기업인이 됐는지를 조용하지만 묵직하게 따라간다.
주인공은 가마치통닭 대표 김재곤이다. 학교는 그만둬야 했고, 신문 배달로 하루를 시작했다.
새벽 4시에 닭을 잡고 자전거로 배달하며 하루를 버텼다. 슬퍼할 시간조차 없었다는 말이 과장이 아닌 삶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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