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이 늘 함께였는데… 박근형 끝내 전한 이순재 마지막 말” 미우새 셋이었다. 연극판에서는 늘 그렇게 불렸다.

이순재, 신구, 그리고 박근형. 28일 방송된 ‘미운 우리 새끼’ 미우새 에서 박근형이 입을 열자, 그 이름이 다시 소환됐다. 이미 떠난 사람, 고故 이순재.

함께 웃고, 함께 무대에 섰고, 늘 셋이 모이던 시간이 어느 날 갑자기 멈췄다. 그리고 이제야, 박근형의 입에서 그가 남긴 마지막 말이 흘러나왔다.

박근형 나이 85세, 신구 나이 89세 ()고 이순재 나이 90세이셨다. #박근형 #이순재 #신구 #미운우리새끼 #미우새 #꽃보다할배 #연극계거장 #연예계우정 #故이순재 #박근형발언 #방송비하인드 #연예인근황 “그분 다음이 신구, 그다음이 나였다” 박근형은 이순재를 ‘큰 형님’이라 불렀다.

연예계 선후배라는 말로는 설명이 부족한 관계였다. 연극 이야기만 나오 면 셋은 자연스럽게 모였고, 그 중심에는 늘 이순재가 있었다.

사람을 좋아했고, 이야기를 좋아했고,후배를 챙기 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