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재균, 이혼 이후 ‘인생 2막’ 선언…지연의 검은 하트가 겹친 날 은퇴, 그리고 고백. 그리고 같은 날 올라온 한 장의 사진. 12월 23일, 뉴스 검색창에서 두 개의 이름이 나란히 떠 있었다.
황재균과 지연. 이미 끝난 인연이지만, 타이밍은 묘하게 겹쳤다.
#황재균 #황재균은퇴 #황재균인생2막 #황재균지연이혼 #지연황재균 #지연검은하트 #연예계이혼근황 #야구선수은퇴 #연예인근황 “오늘, 30년 야구 인생에 종지부를 찍는다” 황재균은 최근 자필 편지를 통해 은퇴를 공식화했다. 2006년 프로 데뷔 이후 20년, 야구 인생은 그렇게 막을 내렸다. 그리고 하루 전 공개된 유튜브 영상.
‘배지현’ 채널에서 그는 처음으로 ‘인생 2막 이라는 말을 꺼냈다. “마흔 살까지는 해야지 했는데, 진짜 여기까지 왔다” “미국 도전은 1년으로 충분하다고 스스로 판단했다” “이제는 내가 가야 할 길을 찾아야 할 때” 야구 이야기였지만, 그 이상으로 들렸다.
선수 황재균이 아닌, 한 사람의 인생 정리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