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로 번 5천만 원 ‘0원’…물어보살 사연녀가 던진 현실 질문 을 버는 건 쉬웠고, 남기는 건 어려웠다 22일 방송된 무엇이든 물어보살. 이번 사연은 화려하지도, 자극적이지도 않았다.

그런데 이상하게 오래 남는다. 스무 살 대학생.

중3 때부터 알바를 시작해 지금까지 번 돈, 5천만 원. 그리고 현재 잔액은 0원.

문제는 돈이 아니라, 방향이었다. #물어보살 #알바로번5000만원 #물어보살소비습관 #무엇이든물어보살 #물어보살사연 #서장훈조언 #이수근멘트 #알바사연 #소비습관고민 #20대현실 #배달음식중독 #돈관리습관 #알바5천만원탕진 내가 번 돈, 내가 다 썼다” 사연녀는 중학생 시절부터 한 번에 3~4개 아르바이트를 병행하며 쉬지 않고 일했다.

편의점, 음식점, 근로장학생까지. 지금도 알바만 네 개다.

놀라운 건 수입이 아니라 고백이었다. “번 돈을 1원도 남김없이 다 썼다.”

이 말에 스튜디오 분위기가 묘하게 갈렸다. 서장훈·이수근, 의외로 단호하지 않았던 이유 이수근은 웃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