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새신랑 된 남사친 만나더니… “내 생일도 같이 축하받았다” 분위기 찢다 송혜교가 오늘 갑자기 반가운 소식을 올렸다. 남사친이 결혼을 했고, 그 자리에서 본인의 ‘지난 생일’까지 같이 축하받았다는 것.

사진 분위기만 봐도 딱 느낌이 있다. 편안하게 꾸민 것처럼 보이는데, 아무나 따라 할 수 없는 ‘무심한 멋’이 확 살아 있다.

블랙 가죽 재킷, 루즈한 체크 셔츠, 데님 팬츠. 톤은 단순한데 조합이 너무 자연스럽다.

볼캡이랑 워커 부츠까지 매치해서 중성적인 분위기까지 더했다. 최근 숏컷으로 스타일을 바꾼 뒤로, 확실히 이미지가 한층 시크해졌다.

특히 눈길 가는 건 포토그래퍼 목정욱과의 두 장면이다. 둘이 오래 알고 지낸 사이라 자연스러운 느낌이 있고, 송혜교가 편하게 웃는 모습도 보기 좋다.

송혜교는 코스 요리를 즐기면서 지난달 생일을 뒤늦게 축하받았다고 하는데, 그 밝은 표정 하나로 분위기가 완전히 부드러워진다. 강민경이 “귀엽다…”라고 댓글을 남길 정도면, 팬들 사이에서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