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에 한 번 키스하고 잠수하는 전남친…물어보살 12월 1일 밤 8시 30분,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342회에 한 24세 여성이 등장한다. 그녀는 전남친의 반복적 잠수와 한 달 주기 연락 패턴에서 벗어나지 못해 고민을 털어놓는다.

사랑과 집착 사이, 그녀가 겪는 악순환의 실체를 확인할 수 있는 방송이다. 사연자는 친목 모임에서 만난 남성과 첫눈에 반해 연애를 시작했지만, 교제 한 달 만에 잠수 이별을 당했다.

연락이 오면 다시 받아주는 패턴은 반복됐다. 처음 일주일은 다정했지만, 2주 차부터 태도가 변하고 다른 여자와 팔짱을 끼고 다니는 모습을 목격했다.

전남친은 “너 혼자 의미 부여한다”, “착각하지 마라”는 식으로 막말을 했고, 사연자는 그럼에도 장문의 메시지로 “우리 싸우지 말고 맞춰가자”고 답했다. 이에 이수근은 “그 모습을 보고도 맞춰가자고 했다고?”

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더 충격적인 건 연락 패턴이었다.

작년 11월, 올해 2·3·5·6월 등 술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