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태현 ‘집유 중 음주사고’…11일 첫 공판, 실형 가능성 커지는 이유 2025년 12월 1일, 법조계 보도로 남태현 첫 공판 날짜가 공개되면서 분위기가 다시 무거워졌다. 이미 마약 투약으로 집행유예 상태였던 남태현이 또다시 음주운전 사고를 낸 사실이 알려지자, 대중은 “이번엔 실형이 불가피한 것 아니냐”는 질문을 던지고 있다.

과연 법원은 어떤 판단을 할까. 남태현 음주사고 전말과 핵심 쟁점 사건은 올해 4월 강변북로에서 시작됐다.

남태현은 앞차를 추월하려다 중앙분리대를 들이받는 단독 사고를 냈고,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기준(0.08% 이상)을 넘어섰다.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문제는 이 사고가 집행유예 기간 중 재범이었다는 점이다.

남태현은 과거 마약 투약 혐의로 재판을 받았고, 지난해 1월 징역 1년·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상태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음주운전을 반복했고, 이번이 두 번째 적발이다.

초범도 아니고, 단순 적발도 아니며, 집행유예 기간이기도 하다. 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