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남 은지원 결혼 후 생활 왜 ‘호텔급’이야?… 방송에서 터진 한 마디 29일 방송된 KBS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살림남)’에서 은지원이 결혼 후 달라진 삶을 솔직하게 이야기했다.
근데 오늘 방송 보면서 진짜 놀란 순간이 있었다. “호텔에서 사는 기분”이라는 표현이 그냥 재미용 멘트인 줄 알았는데, 그 뒤에 이어진 한 마디가 분위기를 완전히 바꿔놨다.
은지원은 아내가 본인 어머니와 같은 요리 맛을 낸다며 잔치국수, 나박김치까지 하나하나 자랑을 이어갔다. 그 말투가 ‘예능용 멘트’가 아니라 그냥 좋아 죽는 사람의 말투였다.
은지원은 문제의 장면에서 이렇게 말했다 “결혼 후 너무 좋아졌다. 진짜 호텔에서 사는 기분”이라고 말하며, 아내가 본인을 챙기는 방식이 “내가 뭘 하려고 하면, 그건 내가 해야 하는 거라며 다시 가져간다”고 말했다.
스튜디오도 이때 한 번 술렁했다. 심지어 그는 “결혼은 두 번이 좋은 것 같다”는 말까지 했다.
처음 들으면 당황할 수밖에 없는 문장이지만, 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