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알고싶다’ IP카메라 유출… 홈캠·탈의실까지 팔렸다, 29일 방송 충격 29일 밤 11시 10분, ‘그것이 알고싶다’ 1465회 에서 또 한 번 일상을 뒤흔드는 사건을 공개한다. 이번 주제는 IP카메라 영상 유출.
집·탈의실·병원·필라테스 같은 사적인 공간이 음란물 사이트로 흘러들어간 현실이다. 도입부부터 분위기가 무겁다. 8월, 뷰티숍을 운영하는 나지윤(가명) 씨는 평범한 고객을 가장한 남성에게 연락을 받았다.
하지만 몇 분 후, 그 남성은 돌변해 “이 사진 맞냐”며 상반신이 노출된 사진을 보내기 시작했다. 더 충격적인 것은 그 사진이 2년 전 단 한 번 방문했던 피부관리실의 CCTV 영상에서 캡처된 것으로 추정된다는 점이다.
도대체 고양이사이트 이건 뭘까 문제는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사진 속 피부관리실은 “유출은 없다”고 부인했고, CCTV를 설치한 보안업체도 “권한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
그렇다면 2년 전 영상을 누가, 어떻게 확보했을까. 비슷한 피해는 이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