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시윤, 착한 얼굴 버리고 ‘미친 악’ 꺼냈다…역대급 빌런 모범택시3 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3. 11월 24일 공개된 단 한 장의 포스터가 분위기를 통째로 바꿨다. 3~4회 빌런 ‘차병진’으로 등장한 윤시윤의 얼굴이 공개되자마자 커뮤니티는 폭발했다. “이게 윤시윤이 맞아?”

딱 두 장의 이미지로 시청자 인식이 순식간에 뒤집혔다. 시즌 초반 일본 파트(카사마츠 쇼)가 1~2회를 12.2% 시청률로 끌어올리며 불씨를 만들었다면, 이제 그 불을 폭발 단계까지 몰고 갈 인물이 바로 윤시윤이다.

착한 이미지 버리고 꺼낸 ‘정점의 악’ 윤시윤은 항상 ‘바른 청년’의 상징에 가까웠다. 김탁구, 준혁 학생처럼 밝고 선한 캐릭터를 떠올리게 하는 배우였다.

그런데 이번 차병진은 완전히 다르다. 중고차 사기 카르텔의 꼭대기에 서 있는 극악무도한 포식자.사람의 감정을 바라보는 시선 자체가 비정상적인 인물이다.

포스터 속 윤시윤의 얼굴은 그 자체로 충격이다. 광대는 깊게 패여 있고, 턱선은 날카롭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