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동 연쇄살인 진범 확인… ‘엽기토끼 사건’과 완전히 다른 결말 2025년 11월 21일 20년 동안 미제로 남아 있던 ‘신정동 연쇄살인’이 드디어 결론을 맞았다. 그런데, 더 놀라운 사실이 있다.

세간에 함께 엮여 알려졌던 ‘엽기토끼 사건’과는 아예 무관한 범인, 완전히 다른 진실이었다는 점이다.이 반전이 공개되며, 온라인은 다시 한 번 충격에 빠졌다.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도 엽기토끼와 신발장이라는 부제로 방송된 미제사건이이게 더 궁금증을 증폭시킨 사건이었다. 20년의 공백이 드러낸 ‘진짜 범인’ 지난 2005년.

서울 신정동에서는 5개월 간격으로 여성 두 명이 납치·성폭행·살해되는 연쇄 사건이 일어났다. 두 피해자는 비슷한 방식으로 유인됐고, 같은 장소에서 살해된 뒤 유기됐다.

수법은 동일했고 범인의 흔적은 희미했다. 2013년, 사건은 미제로 편입됐다. 그리고 2016년부터 서울경찰청 미제전담팀이 다시 수사에 들어갔다.

증거물 재감정과 DNA 유전자 재대조 동일 수법 전과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