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28기 현숙, “더러운 꼴 보이기 싫었다”… 마음 다시 연 이유 지난 17일, 28기 현숙이 SNS에 짧지만 의미 있는 글을 올렸다. “꿈에서 이제 깨어나야 하는데…”로 시작되는 문장만 봐도,‘나는 솔로’ 촬영이 그녀에게 얼마나 큰 경험이었는지 바로 느껴졌다. 28기 현숙 글에서 특히 눈에 들어온 문장은 이거였다.

“사랑은 주고 또 주고 싶은 마음.” 받기보다 주고 싶은 사람이 나타나면 언제든 마음을 열겠다는 말.

이건 현숙의 성격을 완전히 설명하는 한 문장이기도 했다. 그리고 또 하나.

라이브 방송에서 웃으면서 했던 그 말. “저도 더러운 꼴 보이고 싶지 않았다.”

겨러팅 논란을 이렇게 유쾌하게 풀어버리는 사람이 또 있을까 싶다. 28기 내내 웃기고 귀엽고, 또 솔직했던 현숙다운 순간이었다. 이제는 다시 본업으로 돌아가겠다고 했지만, 그 특유의 긍정 에너지는 그대로였다.

마음이 닫힌 게 아니라, 잠시 정리하는 느낌에 가깝다. 나는 SOLO <나는 솔로> 예능2021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