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시아 눈물… “백도빈, 일 들어와도 가족 위해 안 해” 마음의 진짜 무게 대놓고 두 집 살림 지난 18일 방송된 ‘대놓고 두 집 살림’. 정시아가 결국 눈물을 흘렸다.
겉으로는 늘 밝은 부부였지만, 그 뒤에 쌓여 있던 백도빈의 희생과 조용한 선택들이 드러난 순간이었다. 처음 장면부터 분위기는 좀 달랐는데 백도빈이 “일보다 가족이 먼저”라고 담담하게 말했을 때, 정시아는 그 말을 몇 번이나 곱씹는 표정이었다.
아무도 강요한 적 없는데, 배우인 그가 커리어를 내려놓고 아이들과 가족에 올인했다는 사실은 듣는 사람조차 멈칫하게 만드는 무게였다. 백도빈 남편 선택이 몇 년 동안 이어졌다는 점은 더 놀라웠고.
정시아는 조용히 지난일에 대해 고백했다. “일이 많이 들어왔는데… 오빠가 가족이 더 중요하다고 안 했어.”
말끝에서 이미 감정이 흔들려 있었다. 그 미안함, 고마움, 그리고 뒤늦게 찾아온 죄책감이 한꺼번에 올라온 톤이었다.
그러다 백도빈의 고백이 또 하나 터졌다. “원래 결혼 안 하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