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시아 폭로… “백도빈, 모텔 들어가면 이것부터 한다” 남편의 숨겨진 습관 대놓고 두집살림 JTBC ‘대놓고 두집살림’ 3회(11월 18일 방송)에서 정시아·백도빈 부부가 공개한 에피소드는 그야말로 부부 케미의 정수였다. 평소 말수가 적고 수줍음이 많은 백도빈의 ‘생활 루틴’이 하나씩 드러나면서, 시청자들은 “저런 사람 또 있을까”, “아내 입장이라면 진짜 든든하겠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정시아는 이날 남편 짐을 공개하면서 백도빈은 모텔이나 숙소 들어가면 무조건 이것부터 한다” 라며 오래 숨겨왔던 남편의 ‘찐 습관’을 털어놓았다. 그 '이것'은 바로 “청소”였다.

숙소 가면 무조건 청소부터… 정시아는 청소 밀대를 꺼내 보여주며 “아들 농구 시합 때문에 모텔을 많이 다니는데, 남편은 들어가자마자 바닥부터 정리하고 닦는다”고 말했다. 심지어 숙소 사장님에게 “너무 깨끗하게 쓰고 가셔서 감사하다”라는 문자를 받은 적도 있다고.

거의 ‘생활형 미니멀리스트’ 수준의 정리 습관이었다. 백도빈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