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옥빈 38세에 극비 결혼식 공개…전지현·김연아급 ‘초호화 웨딩’ 파장 17일, 배우 김옥빈이 자신의 결혼식 사진을 직접 공개하며 팬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My wedding day”라는 글과 함께 업로드된 사진 속 김옥빈은 눈부신 웨딩드레스를 입고 미소 지었다.
김옥빈은 결혼식을 마친 소감에서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하루였어요”라며 설렘과 감동을 동시에 전했다. 앞서 그는 SNS를 통해 결혼 소식을 알리며 “20년 동안 응원해주신 분들께 인사드리는 것이 도리인 것 같았다”고 밝혔다.
신랑에 대해서는 “곁에 있으면 늘 웃게 되는, 다정하고 자상한 사람”이라며 앞으로의 새로운 시작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김옥빈은 팬들에게도 감사 인사를 전하며 “그동안 보내주신 응원과 마음 깊이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달라”고 말했다. 김옥빈은 비연예인 신랑과 지난 16일 서울 모처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식 장소는 서울 신라호텔 특급 예식장으로, 과거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