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솔로 28기 정숙, 영수 정리하려다 다시 흔들…“현숙 끊어낼 수 있어?” 최종선택 정숙 최종선택을 하루 앞둔 밤, ‘나는 SOLO’ 28기 돌싱특집에서 정숙과 영수의 감정선이 또다시 흔들렸다.
정리를 결심했던 두 사람의 슈퍼 데이트는 결국 이별이 아닌 재점화의 밤이 됐다. 28기 영수는 정숙에게 단도직입적으로 물었다.“나와 관련된 얘기면 나한테 직접 물어보면 되지 않냐.
왜 남에게 듣냐.”그 한마디에 정숙은 고개를 숙였다. “그러네.
내가 남의 말을 듣고 판단했네. 오빠 말이 맞다.”
그 순간 정숙의 닫혔던 마음이 흔들렸다. “엄청 애쓰고 있더라.
진짜 나를 좋아하긴 하나보다 싶었다. 정리하려던 셔터를 다시 올렸다.”
이 말은 곧, 28기 정숙이 다시 영수를 향하고 있음을 의미했다. 28기 정숙은 진심을 꺼냈다. “결혼은 평생 함께 짊어질 일이라 생각해.
최종선택이 단순히 사귀는 게 아니라 알아가는 시작이라면나는 오빠를 선택할 의향이 있어.” 이에 영수는 “항상 1픽은 너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