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어보살, 29년 가발 쓴 김한솔 사연자 근황…머리 자라났다” 양털모발증후군 극복 드라마 29년 동안 가발을 벗지 못했던 양털모발증후군 사연자 김한솔의 근황이 공개됐다. 지난 10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5대 도시 찾아가 보살’ 특집으로 부산을 찾은 가운데, 시청자들의 기억 속에 강하게 남았던 김한솔 씨의 반가운 소식이 전해졌다. 29년간 가발 착용… 양털모발증후군의 고민 김한솔 씨는 과거 ‘물어보살’ 334회에 출연해 선천성 양털모발증후군(UHS) 으로 29년째 가발을 착용 중이라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당시 그는 “혹시 딸에게 유전되진 않을까 두렵다”며 속 깊은 고민을 털어놨고, 서장훈은“혹시 너를 닮아 그렇다 해도, 아이도 틀림없이 잘 클 거야”라는 진심 어린 위로로 큰 공감을 주었다. 김한솔 근황 공개… “딸 머리 예쁘게 자라,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다” 이번 방송에서 공개된 근황은 많은 시청자에게 따뜻한 미소를 안겼다.
김한솔 씨는 딸의 머리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