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남’ 이민우, 아내 초음파 중 의사 한마디에 얼어붙었다… 결과는? — ‘태아 발육 지연’ 의사 한마디에 얼어붙은 진료실, 최종 결과는?
출산이 가까워질수록, 작은 검진 하나에도 심장이 덜컥 내려앉는 순간이 그 마음, 겪어본 사람은 안다. 11월 8일(토) 방송될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살림남)에서는 이민우와 예비 아내가 산부인과 정기 검진을 찾은 장면이 공개되며 시청자들을 긴장하게 만들었다. 발육 지연 우려 말만 의사에게 들어도 걱정이 앞서는게 부모 아니던가.
이민우 아내는 임신 25주 차에 하혈을 겪었고, 앞선 검사에서는 태반이 자궁 가장자리에 붙는 ‘변연 태반’ 소견까지 들은 상황이었다. 의료진은 태반과 탯줄 위치가 안정적이지 않으면 태아 발육 지연 우려가 생길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민우는 혹시라도 아기에게 이상이 생길까, 손에 땀을 쥔 채 아내 곁을 지켰다.진료실 공기는 단단히 굳었고, 두 사람은 초음파 결과를 기다리며 쉽게 표정을 풀지 못했다. 그러다 초음파 화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