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후 홀로 암 투병… ‘대장금’ 배우 김희라, 왜 베트남으로 떠났을까” 특종세상 지난 11월 6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 에서 41년차 배우 김희라의 근황이 공개됐다. 대중의 기억 속 김희라는 ‘대장금’, ‘이산’, ‘서동요’ 속 익숙한 얼굴이었다.

그런데 어느 순간, 방송가에서 자취를 감춘 그녀가 베트남에서 투어 가이드로 살아가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시청자들의 시선이 쏠렸다. 이 커리어를 가진 배우가, 왜 한국을 떠날 수밖에 없었을까.

김희라 유방암 2기 판정 → 18번 항암 + 33번 방사선 2020년, 김희라는 샤워 중 우연히 가슴에서 멍울을 발견했다.병원 진단 결과는 유방암 2기 말. “주사 한 번 맞으면 토하고 일어설 수가 없었어요.

내 몸이 내가 아닌 것 같았죠.” 18차례 항암, 33번의 방사선.배우 생활은 사실상 멈췄고, 김희라는 어느 날부터 생계를 걱정해야 하는 현실과 마주했다. 이혼 후 홀로 버틴 투병… 가장 힘들었던 건 ‘외로움’ 그녀는 조용히 털어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