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시경, 10년을 함께한 매니저에게 배신당했다… 연말 콘서트까지 흔들린 이유 가수 성시경이 10년 넘게 믿고 함께했던 전 매니저에게 금전적 피해를 입은 사실이 알려졌다. 이 소식이 2025년 11월 3일 팬들 사이에 충격이 크게 번지고 있다.

게다가 성시경은 11월 4일, 자신의 유튜브까지 한 주 쉬겠다고 공지했다. “이 멘탈이면 누가 무대 설 수 있겠냐”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성시경 나이 46세 믿었던 사람에게 뒤통수… 10년 인연이 무너졌다 성시경 소속사는 전 매니저가 업무 과정에서 신뢰를 저버리는 행위를 했다고 밝혔다. 무려 10년 넘게 성시경의 공연, 방송, 광고 등 실무 전반을 맡아온 인물이었다.

가족처럼 함께하며 일정을 책임졌던 사람이었기에, 배신감은 더 컸다. 성시경은 SNS에서 이렇게 말했다.

“최근 몇 달이 괴롭고 견디기 힘든 시간이었다. 믿고 아끼던 사람에게 믿음이 깨지는 일은 나이를 먹어도 절대 쉬워지지 않더라.”

읽는 사람조차 마음이 무거워지는 고백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