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산 많이 주고 나왔다”… 윤민수, 전처와 합의 이혼 고백 (‘미우새’) 임원희 “신혼집 가구 다 버렸다” 충격 고백… 중년 男들의 현실적인 ‘이혼 리셋 토크’ 김희철의 한 방, 스튜디오가 얼어붙었다 지난 2일 방송된 ‘미운 우리 새끼’(미우새) 에서 윤민수가 전처와의 이혼 과정과 재산 정리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스튜디오가 순식간에 숙연해졌다. 김희철이 “재산 많이 주고 나온 거냐?”
라고 묻자, 윤민수는 짧은 대답 하나로 모든 상황을 설명했다. “그렇다.
많이 줬다.”화려한 커리어 뒤, 결혼 20년의 끝을 내는 데는 결코 가볍지 않은 선택이 있었다는 사실이 전해진 순간이었다. 도대체 얼마나 주었을까?
“많이 주고 나왔다”… 하지만 싸움 없는 ‘예쁜 합의’ 윤민수는 “우리는 소송 없이 예쁘게 합의했다”며, 서로 필요한 살림만 가져간 깔끔한 이별이었다고 강조했다. 재산 분배보다 관계 정리의 품위를 택했다는 점에서, 패널들은 고개를 끄덕였다.
김희철 역시 “진짜 아름다운 이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