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출처 sbs 그알제작진 괴물의 시간 ‘괴물의 시간’ 이춘재 전처, 31년 만에 입을 연다… “왜 나는 안 죽였어?” 지난 11월 1일 방송된 SBS ‘괴물의 시간’ 1부 방 송후 다음주 2부 예고 한 줄이 온몸을 멈추게 했다.

“왜 나는 안 죽였어?” 31년 동안 침묵하던 화성 연쇄살인범 이춘재 전처가 입을 연다.

첫 방송된 ‘괴물의 시간’ 1부에서는, 우리가 알고 있던 ‘괴물’ 이춘재의 실체가 다시 꺼내졌다. 그가 직접 손으로 적은 숫자 — “살인 12+2, 강간 19, 미수 15”담담하게 적어 내려가는 그의 필체는 어떤 말보다 잔인했다.

이미지출처 sbs 그알제작진 괴물의 시간 괴물은 태어난 걸까, 만들어진 걸까.? 수사팀이 그의 ‘명예욕’과 ‘현시욕’을 이용해 끌어낸 자백,그리고 “유년기 트라우마 때문”이라는 자기합리화 서사는시청자들에게 또 한 번 질문을 남겼다.

방송 후 시청자 반응도 폭발했다. “숨 쉬는 것조차 불편해지는 압도감이었다” “다큐가 아니라 기록물에 가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