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미희 16세 가사도우미 연매출 478억 김치 명장! 故김우중 회장 집 살림하던 소녀 역전극 (이웃집 백만장자) 월급 3만9천 원에서 연 매출 478억 원.
믿기 힘든 ‘인생 역전’의 주인공이 있다.내일(29일) 밤 9시 55분,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 출연하는 김치 명장 박미희. 16세에 서울행 기차를 타고 올라와 故김우중 회장 자택의 가사도우미로 일하던 소녀가, 지금은 하루 100톤 김치를 생산하는 CEO가 됐다. 그녀의 손끝에서 탄생한 ‘김치 백만장자’ 신화.
그 눈부신 여정의 비밀은 무엇일까? 파주 박미희 도미솔 김치 공장은 전국 1위의 생산량을 자랑한다며 자신을 소개했다 16세 소녀의 서울행 – 밥 담당에서 시작된 첫걸음 아버지의 사업 부도로 가족이 흩어지며, 박미희는 16세의 나이에 등록금을 벌기 위해 서울행 기차에 몸을 실었다.직물공장 ‘밥 담당’으로 하루 세끼를 책임지며 월급 3만9천 원을 받던 그녀의 손끝에서 모든 게 시작됐다. 9세, 故김우중 회장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