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위해 4억 쏟았다”… 카레이서 송하림 아빠, 대출까지 각오한 현실 고백에 서장훈도 놀랐다 (물어보살)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 카레이서 아들을 둔 부모의 절박한 사연이 공개됐다. 27일 방송된 KBS Joy ‘물어보살’에는 아들을 레이서로 키우고 있는 사연자가 등장했다. 현재 아들은 F4 첫 번째 단계 대회에 도전 중이며, 여러 차례 대회에서 수상한 실력자다.

카레이서 아들 정체는 송하림 선수였다. 사연자는 “아들이 걸음마 시절부터 운전에 빠졌다”며 “전동차를 세 시간 반이나 타는 걸 보고 재능을 느꼈다”고 말했다.

하지만 레이싱에는 막대한 비용이 든다. 그는 “1년에 1억 3천만 원까지 들어간다.

지금까지 약 4억 원을 썼다”고 털어놨다. 아내와 함께 대출과 집 매매까지 고민 중이라고 전했다.

이에 서장훈은 “집을 담보로 하는 건데 죽기 살기로 해야 한다”며 “스폰서가 없더라도 정신력이 가장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이어 “하루종일 연습하고 분석해야 한다.

놀 시간 없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