쯔양, 3만7천칼로리 먹방…영화관 ‘29개 주문’ 직원 멈칫, 그 와중에 의류 브랜드까지 “이걸 다 드신다고요?” 그날 영화관 매점은 잠시 정지된 듯했다.
콜라, 팝콘, 핫도그, 나초… 그리고 또 주문서. 직원은 멍하니 트레이를 들다 얼어붙었다. 29개.
숫자가 현실감을 잃는 순간이었다. 그 중심엔 ‘먹방 여신’ 쯔양이 있었다. 18시간 3만7천칼로리, 인간계 먹방의 끝, MBC ‘전지적 참견 시점’25일 방송전 공개된 쯔양의 하루는 상식을 가뿐히 넘어섰다.
단 18시간 동안 약 3만7천칼로리 섭취. 일일 권장량의 18배가 넘는 수치 다.제작진조차 “진짜 이걸 다 먹는다고요?”
라며 놀랄 정도.쯔양은 떡볶이 대자 3통, 햄버거, 피자, 도넛, 치킨을 연달아 해치우더니 영화관 매점에 도착해 29가지 음식을 추가 주문했다. 직원의 표정은 ‘어리둥절’을 넘어 ‘현실 부정’이었다.
스튜디오의 이영자는 “이건 진짜 먹는 영화관이야”라며 폭소를 터뜨렸다. 그저 놀랐다.
쯔양 화보 촬영 현장에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