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진 동공 지진! ‘파리의 연인’ 김정은 언급 순간, 17년 전 홍콩 도피까지 비서진 이서진 ,한마디에 멈춘 시간, ‘파리의 연인’ 지난 24일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비서진’.에는 배우 장기용, 안은진이 새 드라마 홍보를 전하던 중 안은진의 한마디가 스튜디오의 공기를 바꿔버렸다.

“이번에 ‘파리의 연인’을 연출했던 감독님이 이번 작품도 맡으셨어요.” 그 말을 들은 이서진은 순간 멈칫했다.

“‘파리의 연인’을 했다고?”라며 눈을 크게 뜬 채 굳은 얼굴을 보였다.

그 한마디가 17년 전, 세기의 연인이었던 김정은과 기억을 단숨에 소환했기때문이다. 이서진 김정은 열애, 당시의 이야기가 다시 회자되었다.

세기의 연인 홍콩 도피까지, 이서진의 ‘인생 최대 위기’ 2006년 SBS 드라마 ‘연인’. 김은숙 작가의 ‘연인 3부작’ 마지막 작품이었다.

‘파리의 연인’, ‘프라하의 연인’에 이어 이서진과 김정은이 주연으로 만나 현실 커플이 됐다. 당시 두 사람은 공개 연애를 하며 ‘세기의 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