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 결혼 13년차 도경완 앞 ‘방귀·소변 소리 금기 이유’ (‘대놓고 두집살림’) 장윤정 도경완 13년차 부부의 ‘은밀한 선’ 결혼 13년이 지나도 서로에게 비밀은 있다. 그것도 가장 인간적인 생리 현상에 대한 '금기'라면 더욱 흥미롭다.JTBC 새 예능 ‘대놓고 두집살림’(10월 21일 첫 방송)에서 가수 장윤정이 남편 도경완과의 결혼 생활 비화를 솔직히 털어놨다.

그녀의 고백은 의외였다. “남편 앞에서 아직 방귀 안 뀌어요.”

장윤정의 이 한마디에 스튜디오는 웃음과 놀라움으로 술렁했다. 익숙함 속에 숨겨진 부부 사이의 미묘한 ‘품격’이 수면 위로 떠오른 순간이었다.

‘두집살림’이 던진 현실 토크 이날 방송에서는 장윤정·도경완 부부와 홍현희·제이쓴 부부가 두 집 살림을 위한 공동생활 수칙을 정했다. 제이쓴이 “방귀는 트지 말자”고 제안하자, 장윤정은 “너무 중요하다.

나는 진짜 미친다”며 강하게 공감했다. 하지만 도경완은 달랐다.

장윤정은 “이 사람은 트림하면서 방귀 뀐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