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만, 치매+대장암 父 간병한 아내에 “구세주 지키겠다”… 결혼식장 눈물바다 (‘조선의 사랑꾼’) “결혼식이 아니라 한 편의 다큐였다” 지난 20일 방송된 조선의 사랑꾼에서 김병만의 재혼 결혼식이 방송되었다. 김병만이 인생의 반쪽과 함께 울고 웃은 결혼식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그의 아내는 과거 치매와 대장암 4기를 동시에 앓던 시아버지를 간병하며 한 가족의 버팀목이 되었던 인물이었다. 그 사연이 전파를 타자 시청자들은 “진짜 사랑꾼”이라며 감동을 감추지 못했다.

한마디로 “정글보다 깊은 사랑, 웃음보다 큰 감동이었다.” 폭우 속 직접 꾸민 결혼식장, 그리고 ‘그녀를 위한 선물’ 20일 방송된 ‘조선의 사랑꾼’에서 김병만은 결혼식을 하루 앞두고 폭우에도 불구하고 야외 버진로드를 직접 꾸몄다.

“와이프 이미지랑 비슷하게 차분한 분위기로 만들고 싶었다”며그는 정글에서 보여준 근성을 현실에서도 증명했다. 결혼식 사회는 20년 지기 이수근이 맡았고,하객으로는 KCM, 백호, 이태곤, 심형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