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휴직 남편의 눈물 “아내가 날 나락으로 보낸다”… 오은영도 침묵한 결혼 지옥 20개월 육아휴직 남편, 그리고 폭언의 그림자 10월 20일 방송되는 <오은영 리포트 – 결혼 지옥>에는 프로그램 사상 처음으로 ‘육아휴직 부부’가 등장한다. 20개월째 육아휴직 중인 남편은 복직을 원하지만, 아내는 이를 강하게 반대하며 갈등이 깊어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남편이 “아내의 폭언과 욕설 문자 때문에 미쳐버릴 것 같다”며 눈물을 흘리는 장면이 공개돼 스튜디오를 숙연하게 만들었다.
오늘 방송 한줄로 요약하면 육아휴직 남편의 눈물과 아내의 폭언, 그리고 상처로 이어진 결혼 지옥의 슬픈 초상.아닐까. 퇴근 후 아내의 냉랭한 표정, 그리고 욕설 문자 남편은 하루 종일 아이를 돌보고 집안일을 챙기지만, 퇴근한 아내는 대화 대신 휴대폰만 바라본다.그의 반가운 인사에도 무표정으로 지나치고, 정리되지 않은 집을 보자 분노를 터뜨린다.
아내는 “여러 번 말해도 당신은 내 말을 안 듣는다”며 잔소리를 쏟아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