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가 이준호였네… ‘태풍상사’ 4회 시청률 9.8% 돌파, 일로 성장하는 청춘의 정석 넷플릭스 드라마 추천 킹더랜드의 그 남자, 이번엔 상사로 돌아왔다 지난달엔 윤아가 <폭군의 셰프>로, 이번 달엔 이준호가 <태풍상사>로 안방을 장악했다. 한때 ‘로코의 남신’이라 불렸던 그가, 이번엔 정통 성장극의 중심에 섰다. tvN 주말드라마 <태풍상사>(연출 이나정·김동휘, 극본 장현)가 9.8%를 찍었다.네 번째 방송 만에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이쯤 되면 말 그대로, 장르가 이준호다.
넷플릭스 드라마 태풍상사 단위 하나로 뒤집은 반전, 사이다 전개 완성 이번 4회는 ‘계약서 한 줄’로 뒤집는 전개가 압권이었다. 강태풍(이준호)은 ‘5만 미터’와 ‘5만 야드’의 단위 착오를 이용해표상선(김상호)을 상대로 통쾌한 역공을 펼쳤다.
한때 사기로 무너졌던 회사를, 같은 방식으로 되갚는 순간.이 장면 하나로 ‘상사맨의 두뇌전’이 완성됐다. 이준호는 그 속에서 여유와 단단함을 동시에 보여줬다.
어쩌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