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 최정원, '불륜 아냐' — 항소심이 뒤집은 진실 연예계에서 한 번 찍힌 ‘불륜’ 꼬리표는 개인의 삶을 송두리째 흔든다. UN 출신 배우 최정원에게 드리워진 그림자 역시 그랬다.
한때 1심 법원은 최정원과 지인 A씨의 관계를 ‘부정행위’로 판단하며 혼인 파탄의 책임을 A씨에게 돌렸다. 판결이 알려지자 A씨는 하루아침에 ‘불륜녀’라는 낙인을 뒤집어썼고, 언론은 이를 기정사실처럼 보도했다.
하지만 항소심 재판부는 정반대 결론을 내렸다. 이번 판결은 단순히 법리의 뒤집힘이 아니라, 잘못된 사회적 낙인을 바로잡는 과정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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